간만에 딸기

명색이 딸기네 집인데 딸기 출연이 너무 뜸한 듯 하여 예전 사진 몇장 포스팅. 털 잘라주기 전이라 조금 지저분하지만.

담요를 개켜놓으면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 저러고 자고 있다;;; 어차피 옆으로 바람 다 통해서 추울 듯…

볕이 좀더 좋은 곳으로 가려는 딸기 여사
불안하게시리 꼭 저렇게 팔걸이에 앉는다. 아직 떨어진 적은 없지만 팔걸이랑 등받이위로 아슬아슬 걸어다닐 때마다 나는 조마조마..;;;

오늘은 마지막 시험이 있는 날인데 벼락치기할 생각도 없이 노닥노닥거리는 중;;; 이제 조금 들여다봐야하지 않을까…. (–?)

20 thoughts on “간만에 딸기

    1. 딸기맘

      처음에 딸기 집에 데려왔을 때 이름 궁리하다가 벽에 있는 액자에 산딸기 그림이 있는 걸 보고 이거다 싶어 딸기로 결정했지요. 조그맣고 야무지게 생긴 게 딸기 느낌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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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첫번째 사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딸기에요~~ 시험 잘 보시어요 딸기맘님!
    저는 오늘 딸기맘님 식으로 볶음밥을 꼭 해먹으리오^^ 볶음밥 포스팅으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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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게 뽀인트가 저민마늘이랑 파를 먼저 오일에 볶는거더군요! 이제저도 볶음밥 쬐금 자신있다는 ㅋㅋ 쌩유 레시피 딸기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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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니맘

    시험잘보셨어요? 백점맞으세요.ㅎㅎ
    딸기도 한스릴 즐기는군요.ㅋㅋ 트니도 제차타면 운전석옆에 팔걸이 손바닥만한곳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까딱까딱 중심은 잘잡는데 보는제가 조마조마.
    네번째사진 ㅋㅋㅋㅋㅋ 이녀석아 테이블로 머할라꼬 뛰어가노. 조마조마~
    하얀패브릭소파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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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폴리애미

    왜 꼭 저런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걸 좋아하는지…(잘때도 꼭 이불속에 넣어달라 해싸서 잠결에 겨우 넣어주면 어느샌가 나와서 자다가는 또 들어가겠다고….들락날락 -_-+++)
    딸기 테이블 점프에 쓰러졌다는 ㅋㅋㅋㅋㅋㅋ팔걸이에서는 여유로운 모습까지….(은근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는 ㅋㅋㅋ)
    딸기맘님 시험 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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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들락날락.. 완전 공감이예요 ㅎㅎㅎ 폴리도 그러는구나~ 폴리도 웬지 아빠랑 엄마 사이에 껴서 잘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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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훌팬

    딸기맘, 여기는 요즘 완전 건조한 것 빼고 아열대 기후야. 어제밤에 너무 더워서 남편이랑 나랑 녹는 줄 알았어. 에어컨 켜놓고 티비 켜놓고 컴퓨터 켜놓고 베큠까지 돌리니까 퓨즈가 걍 나가버리데.
    드디어 노출의 계절이 온 것이야. 나 살뺀다고 저녁마다 동네 블럭 9바퀴씩 돌아. 도저히 10바퀴는 뛰기 싫어서 꾸역꾸역 9바퀴씩 돌고 있어.
    뜀박질도 하고 먹는 양은 안줄이니까 몸이 미치도록 건강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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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봉네

    첫번째 사진, 그래도 3면은 가려주니 나름 아늑하지 않겠어요. ㅎㅎ
    딸기여사 쪼그만게 당차네요, 금봉이는 소파도 못 올라오시는 소심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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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귀걸이

    딸기맘님~~~~

    요즘 어떡해 지내시는지. 포스팅 업데잇이 없어서 무지 궁금하네요.
    다른 엉뚱한데 버닝하느라 난 요즘 블로그가 시들 시들.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봄이니까 우리 더 기운내고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진지해 보일라고, 존댓말 좀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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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감사~~~ 별일은 절대 없고 학교 마치고 나니 컴터에 붙어있기가 싫어서.. ㅎㅎ 오늘 업뎃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대도 아자아자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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