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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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면 소식은 이집트에서 온 6년차 이민자가 자기와 같은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을 위해 워크샵을 진행한다는 이야기. 캐나다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지지만 특히 중동지방에서는 용인되지 않는 문화차이에 대한 워크샵이라고. 예를 든 것들이 재미있다: 동성애, 경찰에 대한 신뢰 (ㅋㅋㅋ), 사실혼, 세금 정직하게 내기 (또 ㅋㅋㅋ), 노출이 있는 옷 입기, 그리고 성차별적 행동들.


한동안 새싹 채소를 열심히 키워서 먹다가 씨가 떨어진 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요즘 랩을 자주 먹다보니 새싹을 넣고 싶어져 다시 키워보려고 씨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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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러가지 주문 않고 그냥 기르기 쉬운 alfalfa랑 red clover로. (대부분의 채소류가 그렇지만) 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K씨와 내가 조심해야 할 건강 수치에도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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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밤새 불려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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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통에 나누어 담고 샤워시켜 줌.
원래 컵 모양 재배기를 사용했었는데 한번에 더 많이 기를 수 있는 재배기를 새로 주문했다. (예상했던 바지만) 사먹는 샐러드 통 비슷하게 (=허접하게) 생겼는데 $19.99. 그래도 리뷰가 좋으니 한번 써보자.

5 thoughts on “7월 21일

  1. 바람

    길러서…ㅋ
    전 정말 마트없으면 뭐먹구 살까요? ㅜ
    어릴적에 집에서 부모님이 콩나물 길러먹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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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 Post author

      새싹은 아삭아삭해서 참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사먹으려면 너무 비싸서요. 쪼매난 팩에 $5 받고 막 그래요. 그 외에는 요리를 안 하고 살아서리 ㅎㅎ 주로 냉동식품 오븐에 데워서 야채 곁들여 먹는데 조리식품이라 가끔 좀 걱정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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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 팔로워

    지금 당장은 못 먹지만 몸이 좋아지면 저도 저 새싹들 사서 키워먹고 싶네요. 정말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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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Pingback: 이제 2년.. | 딸기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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