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Replies 자기가 가기 싫은 쪽으로 가자고 하면 저렇게 용을 쓰고 버틴다. 작기나 하기 망정이지 무거웠으면 고생좀 했을 듯. 그리고..이 사진 찍고 한번 비가 왔었는데, 암튼 오랫동안 비가 안 와 제대로 마른 운동장 흙.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양지꽃 August 7, 2008 at 1:16 pm 저 번쩍이는 로비는 대체 어디? 딸기는 대체 어디를 가기 싫어하는 거야? 안 데리고 나가도 삐져, 가기 싫은데도 많아, 참 힘들구나, 딸기여사- 좀 슬슬 가주라~ Reply ↓
딸기맘 August 9, 2008 at 5:55 am 딸기 오른쪽은 엘리베이터, 뒤는 현관이라 그 두곳은 반항을 안 하는데 끌고 오려는 쪽은 안 오려고 하더라구요. 기분 별로일 땐 정말 빠직#.. ㅋㅋ Reply ↓
저 번쩍이는 로비는 대체 어디?
딸기는 대체 어디를 가기 싫어하는 거야?
안 데리고 나가도 삐져, 가기 싫은데도 많아,
참 힘들구나, 딸기여사- 좀 슬슬 가주라~
우리 아파트 로비.
메일 꺼내러 가는데 덜컹이는 소리가 싫은가봐.
딸기 완전 사람이다 ㅋㅋ.
응. 말할 줄 알면 무지 시끄러울거야.
작아서 다행이쥬..ㅋㅋㅋㅋ
비빙이가 아닌걸 다행으로 아셈.
근데 자기네 아파트 로비라니..ㅎㅎㅎㅎ
딸기 오른쪽은 엘리베이터, 뒤는 현관이라 그 두곳은 반항을 안 하는데 끌고 오려는 쪽은 안 오려고 하더라구요. 기분 별로일 땐 정말 빠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