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도 집중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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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바 두탕 뛰고 곧 동부로 떠나는 안젤라를 만나 저녁 사주고. 하여 밴쿠버 여기저기를 빨빨거리고 돌아다님.

밴쿠버에 와서 친해진 친구들은 하나씩 다 떠나버리고 웬지 허전하고 외로운 느낌.
역시 아예 정주지 말고 맨날 딸기나 끼고 있는게 장땡인가.

12 thoughts on “딸기도 집중할 때가 있다

  1. 폴리애미

    딸기여사 ㅎㅎ포커스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초집중인게 확연 (눈에서 레이져가…ㅋㅋㅋㅋ)

    친구와 헤어지고 또 만나고의 반복이 인생사인듯…
    (전 성격이 문제인지..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도 외롭더라는.. -_-;; 혹시 나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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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가까이 있을 때도 외로운 기분 알 것 같아요.. (나도 따? ㅋㅋ) 근데도 그녀들이 떠나가니 왤케 배신감이 느껴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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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먼냐옹

    여기와서 학교다닐때 그나마 사귀었던 애들, 특히 그 중 똑똑한 애들은 꼭 떠나가더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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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참

    자주 만나던 친한 사람들 떠나고 나면 정말 허전한데..
    정말 이럴바에야 정 주기 싫다는 생각 들때가 많더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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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라이팬

    와 손님들 버글버글하네 ㅋ.
    지금 드럼스틱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곧 채비하고 나가서 쇼핑할 생각으로 살짜쿵 흥분 모드 아싸~
    난 동료 데이비드가 해고될까봐 걔 일 열심히 해주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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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람

    ㅍㅎㅎ 딸기꼬 아닌데 초 집중~!
    뭔가 하고있음 자기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그런 표정
    진짜 부담 팍팍이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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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람

    밥풀떼기 하나~~ 케공감~!
    정말 그거 하나라도 줘야지 진짜 안주면 완전 안습이라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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