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날

며칠 전 무척 더워서 누워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다가 결국 베란다로.
베란다도 딱히 시원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집안 보다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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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베란다에 초 켜고 분위기 잡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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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있는 것 같아 급 불 켜고 모기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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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도 초 안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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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기절한 딸기여사.

8 thoughts on “더웠던 날

  1. monkeytoe

    캘리포니아 살아서 젤 좋은 건 여름에 모기가 없다는 것!
    어쩌다 있어도 물린듯 안물린듯 모기가 힘을 못씀이닷.
    어우 우리부모님댁 시골집 모기한테 한 방 물리면 반경 3센치로 퉁퉁 부어서 모공확대 장난 아님 ;;
    겁나 가렵고 모기도 대빵 크고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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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폴리애미

    딸기여사 뒷태 완죤 기여워 ㅋㅋㅋㅋ(애플이도 맨날 그자세라는 ㅋㅋㅋ)
    서울은 요 며칠 선선해져서 저녁엔 문열고 자면 춥다는..
    램프옆 책두께에 허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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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여기도 며칠 저러다 요즘 맨날 비만 엄청 와요.. ㅠㅠ

      저 책이 요 전날 포스팅한 책인데 점점 막장이라 이거;;; 완전 한 얘기 또 하고 또 해서 두꺼워도 부담은 없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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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람

    ㅎㅎ 딸기양 깨구락지 자세넹~
    분위기 좀 잡겠다는데 모기가 도움을 안주는군요..ㅋ
    울집도 복도문 열어놨다 깜빡하고 해지고 문 안닫으면
    여지없이 한두마리 들와서리 올여름 헌혈 마이 했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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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귀걸이

    모기향 너무 이쁘다. 저런것도 구할수 있구나.

    여기 동부도 모기는 없네. 그건 좋아. 그리고 이번 여름은 여기는
    시워내, 무지.

    가만보면 베란다, 참 잘 이용하는구나. 그릴도 놓고, 의자도 놓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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