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10 Replies 어떻게 저 자세로 자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옆으로 지나다니면 몸은 미동도 않은 채 저렇게 눈만 떼굴 굴리면서 혹시 먹을 것 들고오나 보는 우리 여우.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양지꽃 December 9, 2008 at 7:22 pm 어피스 넘 추워.. 아… 어피스가 추운게 아니라 날이 추워져 수족얼음증이 더 심해졌어… 나두 어렇게 들어가 있었음! Reply ↓
폴리애미 December 11, 2008 at 1:46 pm 푸하하하하하~~~ 눈만 떼굴~ 굴리는 ㅋㅋㅋㅋ(옆눈으로 다 보고있는 거 봐, 미쳐 ㅋㅋㅋㅋ) 엄마가 뭐 먹을거 가져오나….ㅋㅋㅋㅋㅋ아, 구신~~ Reply ↓
아침부터 미소를 함박짓게 하는 너무 귀여운 딸기 사진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이불을 얌전히 덮고 있는지 정말 미스테리예요.. ㅎㅎ
ㅋㅋㅋㅋㅋ
눈만 뜨고 있는거봐요…ㅎㅎㅎ
뭔가 솔식한 표정인디..ㅋㅋㅋ
눈을 뜨기만 한 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떼굴 굴려서 눈치보고 있어요.. 고개는 가만 두고.. ㅋㅋㅋ
솔식(X), 솔깃(O)
위에 오타났는데 수정 구차나서 덧글로 달고감
이해 만땅이여유~ ㅎㅎ
어피스 넘 추워..
아… 어피스가 추운게 아니라 날이 추워져 수족얼음증이 더 심해졌어…
나두 어렇게 들어가 있었음!
사무실에서 족욕을 할 수는 없고.. 일단 손가락 장갑이라도..;;;
푸하하하하하~~~
눈만 떼굴~ 굴리는 ㅋㅋㅋㅋ(옆눈으로 다 보고있는 거 봐, 미쳐 ㅋㅋㅋㅋ)
엄마가 뭐 먹을거 가져오나….ㅋㅋㅋㅋㅋ아, 구신~~
곁눈질하는 것 보이시쥬? ㅎㅎㅎ 쟤가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