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근데.. 최종 수상소감을 말하는 사람은 이병철의 손녀딸이자 이재용의 사촌누나네.. 이쯤되면 도시빈민과 사회양극화까지 재벌이 먹어치운 셈.. 그나저나 제작사도 아니고 북미 배급사도 아닌, 국내 배급사의 미국법인 대표가 엉화 감독을 애완견 취급하는 수상소감을 함으로써, 한국 영화계의 현실이 전세계 생중계로 방송되었다. 마치 Wall-E 엔딩 크레딧에서 알고 보니 그 영화 스폰서가 BNL (Buy&Large) 로 표현한 조크 만큼 충격적인 반전이었다. 역시 블랙코미디도 이렇게 현실로 드러나니 공포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