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맘 June 2, 2011 at 4:54 pm 아아 새삼느낀건데 딸기는 진짜 쪼맨하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저 쪼맨한 발을 미용할수가 있다니 신기~ㅎㅎ 미용한만큼 확실한 포상=돼지등뼈 멋져요. 트니도 오늘 발털 깎고 목욕까지 했는데 간식은 똥딴 멸치 세마리였는데.ㅍㅎㅎㅎ Reply ↓
아아 새삼느낀건데 딸기는 진짜 쪼맨하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저 쪼맨한 발을 미용할수가 있다니 신기~ㅎㅎ
미용한만큼 확실한 포상=돼지등뼈 멋져요.
트니도 오늘 발털 깎고 목욕까지 했는데 간식은 똥딴 멸치 세마리였는데.ㅍㅎㅎㅎ
똥 딴 멸치…ㅎㅎ
뭐.. 털 깎은 김에 목욕하기 전에 뼈 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