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맘 August 16, 2011 at 5:46 am 헉 겹살이 노릇노릇~ 삼겹살도 맛있겠지만 구운가지 참 맛있겠어요. 딸기 찡찡하는 목소리도 넘 귀엽네~ㅋㅋ 트니는 아무 소리없이 빤히 쳐다가 안준다 싶으면 한숨쉬다가 코골아요.ㅋㅋㅋ Reply ↓
딸기네집 August 16, 2011 at 3:55 pm 저 가지… 사진빨에 비해서.. 맛은 그닥 없더라구요. 트니는 정말 얌전하네요. 딸기는 저러다 짖기까지 하는데.. 쩝 Reply ↓
헉 겹살이 노릇노릇~
삼겹살도 맛있겠지만 구운가지 참 맛있겠어요.
딸기 찡찡하는 목소리도 넘 귀엽네~ㅋㅋ
트니는 아무 소리없이 빤히 쳐다가 안준다 싶으면
한숨쉬다가 코골아요.ㅋㅋㅋ
저 가지… 사진빨에 비해서.. 맛은 그닥 없더라구요. 트니는 정말 얌전하네요. 딸기는 저러다 짖기까지 하는데.. 쩝
헐….노릇노릇 (침이 쥴쥴쥴)
부들부들 딸기여사 기엽게 ‘한입만’노래를 ㅋㅋㅋㅋㅋㅋ
참… 그림만 보면 몇 끼 굶긴 줄 알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