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오늘 딸기는

  1. 트니맘

    헉 겹살이 노릇노릇~
    삼겹살도 맛있겠지만 구운가지 참 맛있겠어요.
    딸기 찡찡하는 목소리도 넘 귀엽네~ㅋㅋ
    트니는 아무 소리없이 빤히 쳐다가 안준다 싶으면
    한숨쉬다가 코골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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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폴리맘

    헐….노릇노릇 (침이 쥴쥴쥴)
    부들부들 딸기여사 기엽게 ‘한입만’노래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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