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맘 September 18, 2012 at 2:39 pm ㅜ.ㅜ…. 정말 어어? 하다보면 일주일이, 한달이 휙!!! 이제 2012년도 얼마 안남은;;;;;;; (‘올해가 2012년도네~’라고 말한게 엊그제같은데말이죠!!) Reply ↓
딸기아범 September 20, 2012 at 1:59 pm 이러다 훌쩍 2013년 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 2012년 지구 멸망을 믿고 흥청망청 살고 있는 1인 Reply ↓
ㅜ.ㅜ….
정말 어어? 하다보면 일주일이, 한달이 휙!!!
이제 2012년도 얼마 안남은;;;;;;; (‘올해가 2012년도네~’라고 말한게 엊그제같은데말이죠!!)
이러다 훌쩍 2013년 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 2012년 지구 멸망을 믿고 흥청망청 살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