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IMG_0445 - Copy

난 아직도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은데..

오늘도 작년 오늘처럼, 아침에 비가 흩뿌리다가 갰다. 딸기가 좋아하던 햇볕.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