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rification

동네 주변들이 차례 차레 쫓겨나고 무너져 간다. 도대체 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철거 펜스 앞의 이동 도서관을 보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다.20160903_111215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