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네집 October 26, 2011 at 7:22 am 다음 날, 바닥에 담요며 방석 같은 걸 깔아놔도.. 샤워실 돌 바닥을 찾아 엉덩이를 밀어버린 딸기여사였습니다 Reply ↓
아웅 저 눈이랑 코! 뽀뽀를 부르는!^^
집에 혼자 두고 나올 땐 저렇게 앞 뒤로 가둬두고 나오는데.. 저 심통 가득한 얼굴이…
풉…
저 못마땅한 눈을 보시라~
다음 날, 바닥에 담요며 방석 같은 걸 깔아놔도.. 샤워실 돌 바닥을 찾아 엉덩이를 밀어버린 딸기여사였습니다
ㅡ.ㅡ;;;;
삐지지 말고 응꼬스키좀 고만 타라~~알간?
그래 이모 말 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