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딸기는

한동안 딸기 소식이 적적했던 것 같아서 몰아서 올립니다






올 겨울은 의외로 맑은 날이 많아서 딸기는 종종 외출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집 거실에서 유유히 일광욕






하지만 딸기가 젤로 기다리는 건 역시 먹을 거리죠




미친 척하고 만들어 본 맛탕




며칠 전 아내가 만들어 준 굴밥

6 thoughts on “최근 딸기는

  1. 바람

    빨간패딩에 빨간집까지 클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인 딸기씨~
    맛나보이는 맛탕에 굴밥까지 이댁은 부부가 다 요리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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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폴리맘

    아웅~ 날씨가 넘 좋아보여서 딸기가 부러워용! (서울은 연일 칼바람중)
    맛탕맛탕맛탕맛탕;;;;;;;; @0@ 침이 쥴쥴…..딸기야…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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