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딸기는 6 Replies 한동안 딸기 소식이 적적했던 것 같아서 몰아서 올립니다 올 겨울은 의외로 맑은 날이 많아서 딸기는 종종 외출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집 거실에서 유유히 일광욕 하지만 딸기가 젤로 기다리는 건 역시 먹을 거리죠 미친 척하고 만들어 본 맛탕 며칠 전 아내가 만들어 준 굴밥
바람 December 17, 2011 at 5:34 am 빨간패딩에 빨간집까지 클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인 딸기씨~ 맛나보이는 맛탕에 굴밥까지 이댁은 부부가 다 요리사네요.^^ Reply ↓
폴리맘 December 17, 2011 at 4:22 pm 아웅~ 날씨가 넘 좋아보여서 딸기가 부러워용! (서울은 연일 칼바람중) 맛탕맛탕맛탕맛탕;;;;;;;; @0@ 침이 쥴쥴…..딸기야…부럽다.. Reply ↓
빨간패딩에 빨간집까지 클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인 딸기씨~
맛나보이는 맛탕에 굴밥까지 이댁은 부부가 다 요리사네요.^^
(상부의 압력으로??) 거실에 있는 의자들도 죄다 빨간 색으로 바꿨답니다
아웅~ 날씨가 넘 좋아보여서 딸기가 부러워용! (서울은 연일 칼바람중)
맛탕맛탕맛탕맛탕;;;;;;;; @0@ 침이 쥴쥴…..딸기야…부럽다..
올해 겨울은 유달리 좋은 날씨가 많아서 오히려 무섭답니다. 왠지 3 – 4월에 폭설이 올 것 같아서
아…..딸기맘이 왜이리 부러운가요..엄청……. 저도 누가 맛탕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또 놀러 오시면 저희집에서 모십니다. 주문만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