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1 – 이웃분들중의 한분이 ‘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 같은 포스팅을 한거 같은데
“판단은 자기들의 몫이겠지. 그게 어떤 판단이건 간에 비판하지 않는 사회였으면 하는건 너무 지나친 기대겠지.
세상은 그렇게 취향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 어떤 취향이 존중받으려면, 그 취향이 자본에 이익이 되어야 한다.
뉴욕의 여피족들을 띄워주고 칭송하던 사람들은 사회학자들도, 페미니스트들도 아닌 30대 40대 부유층을 노린 백화점들이었다.”
Damn right!!
아 언제 트랙백을 해가셨는지… 감사합니다.
하하..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