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일수록 사회 비판에 대해 더 소극적이거나 적대적인 걸까?
왜,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일수록 자기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더 업신여기는 걸까?
왜 우리들은 자신에게 돌아갈 몫을 누가 뺏어가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누구 것을 뺏을 수 있을지 더 관심을 가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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