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김규항, 지승호 2010)

일찌기 저자가 천명했듯이;
좋은 글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며
좋은 음악은 가슴이 아프다
아… 나는 정말이지 하는 만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기엔 세상엔 너무나 싫은 것이 많고,,,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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