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의 나라 일이라지만…

그리고 아무리 정권 획득에 눈이 멀었다지만…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마치 젤렌스키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 마치 러시아에게 침공당하기 마땅한 실수인 것처럼.

인간으로서 해서 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피해자의 잘못을 지적하는 꼴을 봐야하는지. 그것도 벌써 수백명의사상자를 만든 전쟁의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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